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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 감독이 만든 패미니즘 영화. 마지막 자동차 벼랑 질주가 기억에 남는다.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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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주하며 벼랑끝을 내딛는 그녀들의 마지막, 그것은 새로운 시작이었다 |
★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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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연히 TV로봤다가 시간가는줄모르고 봤던 그 영화...엔딩씬이 인상적이다. |
★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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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영화의 엔딩씬은 리들리스콧의 궁극의 경지!!물론 두 배우는 말할것도 없고 |
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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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머랄까..감동이...여튼...ㅎㅎㅎ...지나짱~!ㅎㅎㅎㅎ |
★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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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 만세... 잊을 수 없는 마지막 행복한 그들의 표정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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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v에서 해주길 기다린 영화..그냥 비됴로 봤다..마지막 장면이 참 인상깊다..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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