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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등해서 우울해 하던 오빠역의 꼬마애가 정말 귀여웠다. 너무 순수하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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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등을 향한 처절한 달리기..남매간 우애와 남을 배려하는 양보가 보는사람을 훈훈하게 하던 영화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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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보다 어려운 이를 위해 자신을 포기하는 아이들의 아름다운 사랑..눈물펑펑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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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이제서야 이걸 봤는지...쓸데없는것은 모두 빼버렸다.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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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묻지 않은 카메라, 때묻지 않은 영화속 그들의 삶...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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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란영화의 힘!! 지루하다고? 전 저들의 행동만 봐도 뭉클하고 찡해다. |
★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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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생을 아끼는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이 너무 귀여웠던 영화. |
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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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영화가 계속되는 건 결국 이란은 행복하지 않다는 말. 더 이상 이런영화는 만들지 않기를.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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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등 해놓고 울먹이는 순수한 아이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ㅠ ㅠ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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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이미 나이가 들었다는 걸 느끼게 해 주는 영화... |
★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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