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웅장함에 놀라고 뻔한 스토리를 짜임새있게 마무리한 영화. 강추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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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정에 의문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, 터미네이터라는 이름과 샘워싱턴의 재발견만으로도 만족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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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놀드슈워제네거가 그립네요. 이번엔 너무 이해가 어려웠어여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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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코너.. 카일리스.. 그러나 뭔가 아쉬운.. |
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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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지않아 이렇게 될거같아 두려워지게 만들었다.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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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전에 비하면 너무 밋밋한 느낌이네요 |
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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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로 미래의 전쟁을 보는 착각이 든다. 여러가지 기술의 총 집합체인 것 같다.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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