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액션뒤에 감춰진 슬픔은 킬리만자로만이 안다.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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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박신양의 몰입된 연기가 좋다. 이번에도 역시! |
★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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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렬했던 첫장면, 오직 떠오르는 것은 피바다~위의 밥그릇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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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 나름대로의 삶!! 누가 비판 할 수 있을랴,,,, |
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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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감있는 주인공들 그러나 빈약한 스토리 |
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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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이 보여준 폭력은 슬픔이 되어 나에게 왔다..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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쌍둥이 내면에 감춰진 양면성을 잘 드러낸 작품이다 |
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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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리쇠 후퇴전진 개새끼야..깡패도 군대는 갔다와야한다... |
★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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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면에 숨어있는 또다른 자아. 그가 남자라면.... |
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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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얼굴을 가진 이의 또다른 삶...나도 살아보고 싶다... |
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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