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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나서 제대로 보지도못했다. 아쉬움이 있다면 더 잘만들수도있었는데...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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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문난잔치에 먹을거라곤 음악뿐. 직접화법이 닭살돋게한다. |
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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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의 계시는 인간의 능력으로는 감히 상상할수조차 없다.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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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감동의 도가니다. 이만한 기독교 영화는 없었다. 눈물 펑펑 쏟았다. |
★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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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이 잊혀지지 않는다. 성당을 다녀서 더 기억난다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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엔니오 모리코네 특유의 서정적인 선율은 좋았지만, 감독의 미성숙한 연출은 별로 |
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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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교와 사랑, 정의가 무엇인가를 잘 보여주는 영화~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 강추! |
★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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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동의 눈물...그런데 뭔가 마음은 편치 않다. 과라니족이 구원받아야 하는 이유는 '하느님을 믿으니까'?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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