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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날엔 재미있게 봣는데 지금 다시보면 좀 어색할듯 하다. |
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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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와르는 이정도가 되어야겠지. 그리고 떠오르는 장국영.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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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윤발의 쌍권총신은 언제봐도 가슴이 시원하다.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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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리속에 의리라는 단어가 맴돌던 영화... 성냥개비는 안죽었다...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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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중전화박스에서 죽어가던 장국영과 총알구멍 난무한 바바리코트가 뇌리에 박힌 영화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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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윤발신드룸...오현경닮은 아저씨가 나오는... |
★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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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란티노가 열렬히 신봉하는 오우삼의 대표작 |
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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