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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8분 (88 Minutes) 
감독 존 애브넷
배우 알 파치노 / 알리시아 위트 / 릴리 소비에스키
장르 범죄 / 스릴러 / 액션
등급 15세 이상 관람가
시간 106 분
개봉 2008-05-29
국가 미국


제목과는 달리 긴장감 별루 없다 ★★
zzang9788  2008-06-08
알파치노 이젠 퇴물 ☆
yuukl  2008-06-08
알파치노도 늙었다...스릴감은 괜찮은 영화. ★★★☆
galejr  2008-06-08
은근한 긴장감의 예상치못한 반전에 끝날때까지 지루하지않은영화 ★★★★★
sy8253  2008-06-08
아 재밌을거 같아요~ 기분이 좋아지는 영화 ★★★★★
mipl  2008-06-08
재밌어요 ☆
heyho85  2008-06-08
수많은 복선들. 그중에 어느 게 진정한 복선인지, 맥거핀 효과에 불과한 건지? ★★★☆
prity1  2008-06-08
쫓고 쫓기는 스릴러로 알파치노보다 88분에 더욱 더 집중된다. ★★★☆
egg2  2008-06-08
가슴이 뻥~ 시원시원하다 ★★★★
iriwa  2008-06-07
흠..솔직히 내용이어려웠습니다; ; ★★★★
ll417  2008-06-07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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