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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사회 갔었는데 생소했지만 약간은 짜증났었던 영화 |
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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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상식으론 이해가 잘 안가는 영화.남자분들은 친구간의 우정이 이해가 갈려나?? 어렵다. |
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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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리 로케이션을 할 정도로 호화로운 잡탕? 극단과 잔잔함 |
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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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소함과 불쾌감과, 신선함과 음울함, 영화는 어딘지 모르게 어두우면서 즐거움과 밝으면서 슬픔이 전반적?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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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의 심리를 섬세하고도 날카롭게 표현한 영화 |
★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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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옥불을 건너가는 세 사람을 찬찬히 바라보고 있는게 고통스럽지만은 않았다 |
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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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닝타임이 짧았다면 좋은 영화가 될 수 있지않았을까 |
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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