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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최고의 감동을 느끼고 싶다면 꼭 봐야할 영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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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부터 끝까지 울었던 영화 올해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한다 강동원과 이나영의 연기도 최고. 별 10개라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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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면 훌쩍거리게 만드는 영화. 배우들이 너무 잘생기고 이뻐서 흥이 떨어진다.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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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보고 첨 울었다. 연기 괜찮더라~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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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을 쥐어짜는 목적에 매우 충실한 영화. 나에겐 두번째로 울게 만든 영화 |
★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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볼만은 한데 지루함..평점이 낮은건 너무 높이 책정되어 있어서. |
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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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제된 눈물과 고요한 절규를 통해 더 큰 슬픔이 전해진다.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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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성간의 사랑보단 인간간의 사랑에 눈물짓게한 가슴아픈 이야기 |
★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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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극히 신파적인 내용이지만 관객들의 눈물을 쏙 빼는 영화... 한번쯤은 볼 만 합니다..^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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