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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국지에 나오는 영웅들에 대한 환상을 어느정도 깍아준 영화. |
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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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've only went throught one big circle in my life.. |
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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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타르 시스없는 액션..무의미한 스펙타클....건조한 스토리...늙지안는 유덕화만볼만하다 |
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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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덕화의 연기력이나 영화의 분위기는 좋으나 원작의 내용을 너무 훼손한; |
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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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서사적인 내용에만 치중해서 재미가 덜한 듯.. |
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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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제목이 삼국지가 아니라 조자룡이네... |
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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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영화에 너무 방대한 역사를 담으려 했다. 너무 조잡한 영화, 하지만 유덕화의 연기력에 감탄했다. |
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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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시콜콜한 개인사를 다룬 사극이란게 존재할수도 있구나 |
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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