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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란티노 특유의 색이 묻어난 영화..그 속에서 화끈함과 스릴, 무거움을 다 느낄수 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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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란티노 특유의 폭력미학, 롱 테이크의 수다 씬 등이 인상적이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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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들의 수다80박진감넘치는추격씬20 덤으로 커트 러셀 |
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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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란티노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스타일 |
★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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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폭함을 주제삼은 듯... 이런 영화는 만들지 말아야.. |
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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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들간의 즈루한 수다가 어저면 이영화의 키포인트가 아닐까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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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트러셀 마지막에 황당한 최후를 ㅋ;;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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