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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루함을 견디면 쾌락이다~역시 최고의 감독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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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류영화를 볼만한 좋은영화로 만들어내는 쿠엔테과 로드리게즈 의 힘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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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엔틴 타란티노 그였기에 가능한 영화.. 통쾌한 박수가 절로 나온다! ㅋ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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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15분을 위해 1시간반을 기다려야한다는것빼곤 최고!통쾌!유쾌!장렬!!!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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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영화가 끝날 때 모두가 박수를 치고 있었다. 앞부분만 좀 참는다면...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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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까지 가보자 변태 사이코 색히야. 통쾌하다.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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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상과 음악의 조화는 좋은데......뭔가 시원한 액션이 없다 |
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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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사고씬은 짱인데.. 미국여자들 수다는 너무 지루 |
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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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에 저절로 박수가 쳐지는 나의 손을 볼 수 있다..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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