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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범함을 거부하는게 어떤건지 보여주는 타란티노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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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범한 건 싫다, 정말 독특한 영화다. 마지막씬은 통쾌하다.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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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감독머리속은 어떻게 되있는지 모르겠다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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봐라~! 느껴라~! 분출시켜라~! B급 영화의 향수가 느껴지는 영화!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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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독의 독특한 설정에 매료되었어요...나쁜 인간은 박살 나야 제맛이지.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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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년대 B급영화에로의 초대. 퀸탄티라티노와 페미니즘의 조우 |
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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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란티노에 의해 탄생되는 개성있는 역들 덕분에 여자들의 수많은 수다가 오히려 재미를 준다.. 마지막장면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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