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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독. 배우. 각본. 돌아오는 영화제에서 작품상을 노릴만한 영화. 하지만 흥행은 아쉬울 듯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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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은 좋은데 황정민씨의 연기가 약간은 교과서를 읽는 듯한 그런말투더라고요 |
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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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영 시작 15분 이후엔 계속 밖으로 나가고 싶었으나 전지현의 아름다움 때문에 꾸욱 - |
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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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시간 40분의 평범한 러닝타임임에도 불구하고 2시간이 넘게 느껴지게 만드는 느슨한 편집 |
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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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시간은 졸고 나머진 뻔한 감동의 연속. ㅡㅡ; |
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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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서로 도우며 살자는 공익 홍보 영화 |
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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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스팅이 좋아서 기대했는데...음...역시나 기대 보다는..ㅎㅎ 그랬습니다. |
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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