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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젤리나 졸리의 새로운 모습을 볼수 있었던 영화 |
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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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시간 20분이 지루하지 않은 영화 졸리의 연기도 좋았다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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뭔가 큰 변동 없이 물 흐르듯 흘러가서 지루한감이 없지 않다. |
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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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병원에서의 졸리의 눈빛은 최고였다.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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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대 안 하고 보게 된 체인지링.....나올땐 눈물을 흘리면서 나섰다는... |
★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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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동생한테 몇명 도로 잡았냐고 물어보면 안돼?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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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시간동안 단 1분도 딴생각을 못하게 만드는 몰입력 |
★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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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게 실화라니... ㅎ 울나라의 경찰과 연쇄살인범이 바로 연상되네요.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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