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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야말로..러시아의 아주 거친 날것 그자체인듯한.. |
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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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고 모텐슨의 연기에 푹 빠져버린 스릴러 영화.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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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에 낯설다가 점점 흥미있게 빠져든 영화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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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로넨버그의 영화를 쭉 봐왔지만.. 이 영화가 말하려는건 뭔지 잘 모르겠다 |
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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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시안 마피아를 소름끼치게 잘 표현한 영화. 그래서 그런지 영화에 더 몰입할 수 있엇다. |
★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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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력의 울타리속에 하찮은 노예는 바로 인간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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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반부의 강렬한 격투씬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하다.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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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뭘 말하는건지 모르겠다. 다만, 비고 모텐슨의 연기만이 넘 좋을 뿐. |
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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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인의 보는 갱의 단편모습과 갱들의 실제모습. 그리고 공포. |
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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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고모텐슨의 연기발전과 영화자체의 미스테리함. 꽤 좋은 수준의 영화였다. |
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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