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젊어지는 피트의 모습과 마지막의 여운은 잊을수가 없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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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 여운이 남는 영화. 너무 좋다. 두 배우의 연기도 굿. |
★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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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롯의 구성, 영상의 구도, 철학적 의미, 배우들의 연기라는 네가지 측면이 잘 조화된 수작 |
★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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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메마른 인간인가? 나랑 오스카는 안맞는건가.. |
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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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는 괜찮으나 어머니와 딸의 긴 대화장면이나 여타 군더더기가 흠이었다. |
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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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반이 참 지루하지만 서정적이고 인생에 대한 고찰이 돋보인 창조적으로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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