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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영화가 비극이 아닌 해피엔딩이었다면 300백만은 넘었겠지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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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저 따뜻한 방에서 20자평을 쓸수있다는것에 감사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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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타까워요.. 하지만 역시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요.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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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동적인내용 .. 심금을 울리는 스토리이다 |
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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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팝콘을 먹으면서 보기 미안한 영화...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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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인표와 아들로 나오는 아역배우의 연기가 인상적. 실화라 그런지 더욱 가슴에 와닿는다~ |
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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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 우울하게 만드는 영화. 한국의 쉰들러리스트라니. 너무 과분하다 |
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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