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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의 심리를 잘 묘사한 조금은 뜨끔한 영화..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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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론 영상보다도 종이활자가 의사전달이 우월하다는 것을 느낀다. |
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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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설만큼의 충격은 아니지만 원작에서 궁금했던부분들이 눈으로 보여지는 재미가 있다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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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 의외로 느끼는게 많은 영화다.!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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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보다 별루인 영화!!~ 그냥 책으로 보길... |
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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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기대보다 별로... 책이 더 재미있었다.. |
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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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이지 않는 것의 무서움, 보는 내내 강력한 매력에 빠졌다. 마지막 반전은 가히 최고였다. |
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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