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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대한것 보다는..하지만 링밖의 인간적모습과 씁슬함 |
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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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좁고 어두운 인생의 통로를 지나면 그에게도 행복한날들이 올까.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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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의 꽃미남 미키루크가 이렇게 변했군요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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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이 짜-한 영화, 미키루크의 연기는 정말...끝내준다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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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의 길을 걸어간다는것.. 멋진연기에 박수를 보낸다.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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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보아는 아련한 희망에 씁쓸했고 레슬러는 너무나 달꼼해서 눈물이 났다.현실의 달디단 맛에 눈물이 났다. |
★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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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스카는 대런 아로노프스키와 미키 루크가 탔어야 했는데..근래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영화.. |
★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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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슬러에 대한 일반적인 성찰? 아님 신파?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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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근래들어 가장 기다려지는 영화네요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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