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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전쟁의 상흔'이 갈라놓은 그들의 애절한 사랑이야기 |
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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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뛰어난 작품에 출연하면서 더욱 정진하길 바라는 두배우들. 하지만 이번영화는 |
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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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지한 척 하지만 싱거운 영화, 벅찬 기다림이라니 우습다 |
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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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지루하긴 했지만.. 선남선녀인 채닝 테이텀과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살린..!!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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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인공들은 멋지지만 별로 애틋하거나 가슴시리진 않는다.. |
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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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결론이 조금 아쉽지만, 잘 만든 영화. 한껏 들떴다가 안타까워 지는... |
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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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스토리..그러나 먼가 2%부족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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