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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녀라는 비현실적인 제목만큼이나 내게는 너무 비현실적으로 보이는 공간 속의 삶 |
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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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격적인 단어가 가장 어울리는 영화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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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재씨 몸매가 아주 예술이시고 윤여정씨는 제대로 신받으신것 같아요~! |
★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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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이 전개 되다가 마지막이 좀 애매한것 같아어요..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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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작과 비교하기엔 조금 부끄럽다 윤여정이 없었다면 더 컸을 듯 |
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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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0년의 하녀 영화보다 조금 더 아쉬워요. 구성이나 결말이 좀 맹숭맹숭해요 |
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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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대 이하. 마무리가 특히나...넘 아쉽네요. |
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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