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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저그런주제의영화지만박해일김윤진의연기력으로쓰릴넘치는114분이였다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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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가 너무 길었음...짧게 가도 좋았을걸...박해일 연기 굿 |
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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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배우의 오열하는 모습은 너무 뭉클뭉클 했어요 ~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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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윤진 감정이 너무 과하게 표현된듯.. 박해일이 불쌍하게 느껴질정도로.. |
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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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성애의 한계가 어디인가? 그런데 개인적으로 생각한다면 넘 한 부분도 있음 |
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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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내 감성이 녹아 있지만.. 이미 '존큐'에서 다룬... |
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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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럭저럭... 감동적인부분도 있지만 중반에 좀 지루하기도 해요 |
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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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기는 뛰어나다 하지만 조금은심심한.. 스토리의 맹맹함..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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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해일의 엄마, 김윤진의 딸... 둘다 살려야할 이유가 있었기에 어느 누구도 응원할수 없어 답답했던...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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