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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세기 버전의 인디아나 존스가 탄생했다.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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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디아나 존스 형님의 빈자리가 못내 아쉬운 분들을 위해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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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고있으면 종종 너무나 작위적인 장면들이 많다. 이야기를 만들어가려는 억지스러운 몸개그들 |
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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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극히 스필버그스러운(재밌는^^) cg판 인디아나 존스, 단 이 정도로 만족할 것인가;; |
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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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대보다 너무 실망.쓸데없는 장면들이 너무 많은거 같다. |
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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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픽은 정말 끝내주던데...근데,3부작의 첫째로서 다음편의 기대를 얼마나 하게 될지... |
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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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픽 빼고는 정말 하나도 볼 게 없는 영화였습니다, 저에겐 |
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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