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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으로 자신의 마지막 시선을 남겨놓는 장면이 잊혀지지 않는다.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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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다가 졸았다. 하지만 나중에 은근히 생각나는 영화. 죽음은 피할 수 없기에 |
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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줄거리만 보고 봤는데..남주인공이 좀 색다른 이성관를;; 포스터 압권!! 기대이상~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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꺼져가는 생명,생에 마지막에 남기는 희망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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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소와오종 감독의 새로운 영화자체만으로도.. |
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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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에 대한 준비를 미리 할 수만 있다면 외려 평온할 수도 있겠다 |
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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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종스럽지 않음이 뭐 그리 중요하랴…이렇게 괜찮은 영화인데….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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