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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쾌한 영화다. 허나 유쾌함 보다는 씁쓸함의 여윤이 더 길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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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를 보고 싶지만 마땅히 볼 영화가 없다면, 이걸 보아라 이래서 영화를 보는구나하고 느낄 수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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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나라의 모습과 너무 흡사한 중국의 식민 생활...하지만 뭔가 틀린 무언가가 있었다...이영화에는...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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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우 코믹적이면서, 약간의 씁쓸함을 느끼게 한다..식민지 시대의 아픔이랄까?..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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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귀신은 없었다." 이영화의 카피죠. 괜찮을거 같은디... |
★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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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나'때문에 한마을이 웃다가 울다가..'나'는 누구인가? |
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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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과 내용이 맞지 않는영화.. 제목의 의미는 어디에... |
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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