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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저 장군죄수와 허접소장의 신경전을 다룬 영화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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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장면보고 울고 말았다...나름대로의 개성을 가진 영화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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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록에 버금가는 찡한 무언가가 있는 영화 |
★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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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땐반미가아니었따..정말감동플러스따블이었따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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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면에서 감동주기엔 충분했지만.. 병정놀이 같은 영화의 분위기는 끝내 반전 시키지못했다.. |
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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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겨움의 극치다. 미국만세하며 당위성없는 폭동하며. 이런 영화는 좀 사라져주길. |
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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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경이 미국이 아니고 성조기가 아니라 태극기라고 가정한다면 감동은 다섯배다.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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