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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의 정의를 위한 아우성, 다시 느낄수 있는기회. 그러나 결말의 부족, 찾지못한 정의.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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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쁘진 않았지만 중간중간 스토리전달보단 지나친 눈물 유도장면때문에... |
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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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상경 연기에 눈물이 안나올수가 없다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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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적 책임을 여단장 수준에 맞추다 보니, 무게감이 떨어진다. 그래도 의식있는 영화다. |
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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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그 당시... 그 현장에 있었었지요...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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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18 민주화 소재로한 화려한휴가, 슬프다 |
★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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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18을 완벽하게 말하진 못했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던 영화.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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