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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초적인 자극을 원하는 관객에게 이 영화는 너무도 순수하다. 그렇다고 욕하지 마라. |
★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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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인공 캐스팅에 실패한 영화, 이정진은 어케 디스코를 그리 못 추는지... |
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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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구머리 임창정, 껄렁껄렁 양동근의 콤비~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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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시절, 고삐리의 디텍으로 자유로운 출입. 부럽다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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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잔한 감동, 부담없는 웃음, 구여운 캐릭터... ^^; |
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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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에 대한 농락이다! 머리털나고 이런영화 첨이다 |
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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똥만푸다 마네 허접한 결말 포장만 80년대 ..80년대를 네가 아느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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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은 어설프지만 그래도 조금은 아름다운 영화 |
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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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인공이..양동근,임창정 둘중 하나가 주인공을 했으면..하는 아쉬움...그래두..잼 있게 봤다...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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