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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V로 봐두 시간아까운 영화.. 이보다 지루할쑨 없다.. |
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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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젤리나의 입술만 눈에 자꾸 선하다..--;; 딴 사람이 연기햇음 더 좋았을지도.. |
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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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워져만 가는 날씨에 따뜻한 웃음을 전해주는 영화 |
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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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....항상 마지막처럼 열심히 살아라? |
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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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젤리나 졸리가 귀여워따.. 언제 마지막일지 모르니 인생을 열심히 살아라 하는 교훈까지... |
★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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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발때문에 자막이 하나도 안보였다. 결과가 넘 뻔한 영화... |
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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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독이 원래 캐스팅서배는 르네젤 워거였답니다. 그런데 영화사측의 주장으로 |
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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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보다 재미는 없네여.. 근데 그냥 볼만해염... |
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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