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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림슨 타이드같은 스릴감은 덜하지만.. 전우애는 이 영화가 더 뛰어나다!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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극적 전개는 없으나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영화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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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영화지만 미국만세를 외치지 않은 영화라 좋다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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냉전시대의 긴장감, 잠수함이라는 좁은 상황에서의 현실... 와닿는다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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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독이 여성이라 그런지 왠지 감성적으로 보이는..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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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에서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러시아군의 전우애와 의리를 높이 평가하는 색다른 시각의 영화 |
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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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감명깊게 보았다... 거기에 감독이 여성이었다는 사실에 다시한번... |
★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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