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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화를보고나면 마음속이깨끗이정화되는듯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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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동적인 영화임엔 틀림없으나 아이의 과잉 연기땜에 2%부족한 영화네요...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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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한 부성애. 피는 물보다 진하며 핏줄은 서로 땡긴다.숀 팬의 연기가 돋보였다. 그는 카멜레온인가?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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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동적이었다..하지만 감동을 일부러 연출한 듯한 내용은 조금 거부감이 들었다 |
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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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말랐던 눈물샘을 다시 적셔준 영화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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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은 감독이다 - 미셸 푸코 가라사대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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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의 연기가 넘 심하게 영특해서 집중이 잘 안됐던..주위에 모두가 감명받았다는데 나만 유독^^;;; |
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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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시의 아빠를 생각하는 마음과 딸을 생각하는 아빠의 마음.. 너무나 아름답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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숀펜 그의 연기의 끝은 어딘가? 대단하다 |
★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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