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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간중간 놀라게 한는 것 외엔 별 볼일 없는 영화. |
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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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무서웠다.. 맘에 드는 사람이 있다면 같이 봐도 좋을 듯. |
★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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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근한 무서움이 있었다. 재밌었다. 두 배우의 연기변신이 볼만했다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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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번 놀랬다. 무서워서... 남자들이여~ 제발 바람은 피지 맙시다!!!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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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 재미는 없다. 해리슨포드는 악역에 안 맞고... 왠지 아귀가 잘 안맞는듯한 느낌. |
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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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향효과로 인한 공포의 놀라움과 조금은 정석적인 결말의 아쉬움.. |
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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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리슨포드악역과안어울린다.무서죽는줄알았다.남자친구는옆에서벌벌떨었다 |
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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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중반부이상까지는 실망,,, 후반부에서 그 실망을 배로 돌려준 영화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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떨어진 간들로 수북한 상영관 으스스슷 ~~~~~~ |
★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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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화보구 내가 여자보다 더놀랬다. 왜이리 무서운거야 이영화! |
★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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