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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타까움과 지루함이 공존하는 영화 영상미두 일본영화가 낳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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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운겨울날 추위를 시켜줄 영상25도의 따뜻한 사랑영화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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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 다른 감흥이 없다. 연출력이 다소 부족한듯... |
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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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없이 뿌리는 비는 좋았지만...두배우 첫작품이라...그런지 아쉬움을 뿌렸다... |
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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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상이 참 예쁘고 순수함이 느껴지는 영화! 그치만 연기가 조금 아쉽다.;;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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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성군의 연기가 돋보인다 한번쯤 해보고싶은 사랑이야기 |
★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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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콤함으로 위장한 잘못된 성의식의 표현 |
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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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아유나 와니와 준하보다 한단계 퇴보한 느낌....ㅜ.ㅜ |
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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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들렌 평을 보며 무비스트의 수준을 느낀다. 이런 영화에 별 5개를 주는 것은 두 배우의 팬인 나로써도 용 |
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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