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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대적배경에도 불구하고 감동이 느껴지지 않는다. 잔인함이 리얼하게 보여지기는 했으나, 약간 코믹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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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다........그 피아노 선율....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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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떠한 수식어를 붙어도 아깝지 않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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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동...눈물...미소...좋은 영화다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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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동.. 그리고 웃음.. 나 올해 수작한편을 건졌다.. |
★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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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인함의 극치군...아 글구 캐스트 어웨이가 생각나는 영화다^^;;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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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명의 피아니스트로 인해 다시 한 번 살아야 하는 이유를 알게됐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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쉰들러의 감동을 기대 했는데... 무덤덤하다 |
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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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장면은 피아노연주.... 나는 앉아있을 수밖에 없었다 |
★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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