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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숙한 홀로코스트 영화지만, 피아노로 승화시키는 스필만 만큼은 잊을 수 없다.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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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고 싶은 욕망이 피아노 선율에 실려 관객을 감동시킨다. |
★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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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저렇게 까지 하면서 살고 싶을까? 피아노를 치기 위해서? 나라면 독일넘 한넘이라도 더죽이구 죽겠다 |
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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쉰들러리스트 이후에 새로울것도 없는 이야기 |
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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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마지막을 실은 한영혼의 선율과 가슴저리는 영상 |
★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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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그래도 "인생은아름다워"의 감동을 따라갈 순 없었다. |
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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흠..쉰들러리스트랑 너무 비슷해요 -.-; 쫌 자면서 봤습니다.. |
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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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영화를 충분히 대변할 수 있는 쇼팽의 야상곡 제 20번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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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작의 대열에 서도 좋을 영화!!! |
★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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