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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화, 홍련 (A Tale of Two Sisters) 
감독 김지운
배우 임수정 / 문근영 / 염정아 / 김갑수
장르 호러
등급 12세 이상 관람가
시간 115 분
개봉 2003-06-13
국가 한국


솔직히내용넘짜맞춘거같고 보는내내 지루해죽는줄알았음..효과음만의공포~
cojubu6  2003-06-24
예매까지 하면서 봤건만 이건 뭐..최고의 슬픈 영화라느니 여기있는 평 전부 거짓말이다,에휴
eunshil  2003-06-24
처음으로 스토리있고 슬픈감성의 공포물을 봤다. 내용은 뒷전이고 공포에만 신경쓰는 일본의 공포물과는 차 ★★★★★
kusanagy  2003-06-24
아주..예쁜 공포영화 ^^ ★★★★
quarkjin  2003-06-24
아마도 예전 수연이가 죽은 사고시각으로 시간을 맞춘건 아닐까요..그전으로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수연의 ★★★★★
kkume  2003-06-24
돈아깝다. ㅠㅠ.. 살인의 추억이나 한번 더 볼걸.....ㅠ
songhwa0724  2003-06-24
별로 무섭지는 않은데 싸운드가..더 무섭슴다..ㅡㅡ ★★★☆
ture84  2003-06-24
장농문 열기가 무섭다는 말은 모두 공갈~
qmffni  2003-06-24
슬픈 가족이야기안에 내재된 공포..극적반전.. "수현이는 죽었잖아.." ★★★★
bradgills  2003-06-24
공포는 없다. 한편의 슬픈 가족이야기다. ★★★★★
siro229  2003-06-24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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