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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화, 홍련 (A Tale of Two Sisters) 
감독 김지운
배우 임수정 / 문근영 / 염정아 / 김갑수
장르 호러
등급 12세 이상 관람가
시간 115 분
개봉 2003-06-13
국가 한국


무섭고 슬펐다. 음악도 좋았다. 요즘 외국공포보단 낫다. ★★★★★
river528  2003-06-23
한국공포의 지존으로 손색이 업따. ★★★★★
mantoman  2003-06-23
감당하지도못할반전을어설픈게마무리진다.그반전만을위한어설픈질주 ★★
shockxxtar  2003-06-23
영화를보고나서 슬펐다...내용을 이해하고 나서 더큰 여운을 남겼다...최고다 ★★★★★
suker2  2003-06-23
영화의 허구적구상 뷰티플마인드+파이터클럽... ★★★★☆
tokkit2  2003-06-23
주말에는 이영화 보지마시길.. 초딩들 찌끌쨰글 시끄러워 죽겠음-_-; ★★★★★
chuka1  2003-06-23
재미를못느낀사람은 영화이해를 못한 똥대갈이다 ★★★★★
spoon1231  2003-06-23
보는동안 심장이 두근거렸다 마지막은 허무란말밖에는... ★★★☆
mr1013  2003-06-23
보는 동안 졸 수도 있다 조심하라....
hsh6025  2003-06-23
한국영화의 호로물 중 가장 무서웠다.. 며칠밤을 설칠것이다. ★★★★★
microi2  2003-06-23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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