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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화, 홍련 (A Tale of Two Sisters) 
감독 김지운
배우 임수정 / 문근영 / 염정아 / 김갑수
장르 호러
등급 12세 이상 관람가
시간 115 분
개봉 2003-06-13
국가 한국


나때문에 옆사람들이 무서웠다고 할만큼.. 나에겐 너무나도 제대로였던 영화... ★★★★☆
minibee  2003-06-22
한국공포영화 중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★★★★★
arial78  2003-06-22
김지운 감독 수고하셨습니다
starr  2003-06-22
영화는 내용이 젤 중요한데 이 영환 가장 중요한 부분을 놓쳤네요
llang  2003-06-22
영화를 보는 동안 긴장감과 혼돈.. 하지만 마지막에 밝혀지는 반전 흥미롭다.. ★★★★★
futurenz  2003-06-22
영화를 다 보고, 장면 장면을 끼어 맞추는 재미가 있다. 걸작이다. ★★★★★
voorhees  2003-06-21
많은생각끝에 나름데로 정리를 했지만..반전후에 좀더 자세한 상황설명이 있었다면.. ★★★☆
acehan  2003-06-21
솔직히 많이 무섭진 않지만 우리나라의 공포영화중엔 최고였다.. 하지만 이해되지 않은 사람이 많기때문에 ★★★☆
jiyarn  2003-06-21
혼자 보고나면 무서운 영화, 스포일링 읽고나면 무섭고 슬프고 애착가는.. 감동하게 하는 영화 ★★★★★
navix  2003-06-21
뭘까..여배우들의 연기는 좋았지만..이해할수 없는 내용들.아쉽구먼.. ★★☆
berele  2003-06-21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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