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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화, 홍련 (A Tale of Two Sisters) 
감독 김지운
배우 임수정 / 문근영 / 염정아 / 김갑수
장르 호러
등급 12세 이상 관람가
시간 115 분
개봉 2003-06-13
국가 한국


재미있다?? 무서웠다?? 영화를 보세요~
ajaaja  2003-06-21
공포물을 싫어하는 난 재밌고 무서웠다. 남친도 그랬다.. ★★★★☆
yahone  2003-06-21
순간순간공포스러운요소가 맘에들어요 ★★★★☆
chatharsis  2003-06-21
매트릭스2와 반응같다. 점점낮아지는 평점 ★★
movic  2003-06-21
영화 끝난후 옆사람들의 일제반응" 뭐야?" "재미없다" ★★
rjmsky  2003-06-21
영화가 끝난 후 곰곰히 생각해보면 슬프고도 무서운 영화 ★★★★★
laimijye  2003-06-21
슬프다, 모두 이해하진 못했지만... ★★★★★
sommerc  2003-06-21
재미있었다. 하지만 왜지 모를 어색한 반전.. ★★★★
yjung13  2003-06-21
순간의 공포보다 영화를 보고난뒤 여운과 슬픔이 길게 남네요 ★★★★☆
holywizard  2003-06-21
다른 영화에서 이것저것만 조금씩 따온 무섭긴 하지만 내용없는 영화 ★★☆
mijjiru  2003-06-21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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