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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화, 홍련 (A Tale of Two Sisters) 
감독 김지운
배우 임수정 / 문근영 / 염정아 / 김갑수
장르 호러
등급 12세 이상 관람가
시간 115 분
개봉 2003-06-13
국가 한국


2편 나올까 두렵다 조뽕 마누라처럼
iiyesir  2003-06-18
이 영화의 흥행은 엄청난 돈을 들인 홍보때문인듯...연기는 좋은데 내용 연결이 안되는 것이 아깝다 ★★☆
poohco  2003-06-18
두번의 반전..문희준닮은귀신..아름다운사운드..슬픈자매이야기..마지막엔 눈물이 났어여ㅠㅠ ★★★★☆
hera8249  2003-06-18
슬픈이야기... 무섭고도 슬펐어여. ★★★★
l1401  2003-06-18
별로 무섭진 않았지만 내용이있는 영화네요 ★★★★
kckim68  2003-06-18
무서운건 사실인데 이해하기 힘든 스토리... ★★☆
jfamily02  2003-06-18
너므너므 무서운 영화 그러나 아직이해못해 슬픈 영화... ★★★★
bulma  2003-06-18
정말 난 문근영때문에 이영화를 봤지만... 예술성 하난 이영화가 끝내주는것 같네여... 분위기를 잘 조정한 ★★★★
glqkdnensk  2003-06-18
여러가지 면에서 계속 다시보고싶게 만드는 공포영화 ★★★★☆
tunizoa  2003-06-18
세련된 공포의 세련된 재미. ★★★★★
wjdwntjr  2003-06-18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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