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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화, 홍련 (A Tale of Two Sisters) 
감독 김지운
배우 임수정 / 문근영 / 염정아 / 김갑수
장르 호러
등급 12세 이상 관람가
시간 115 분
개봉 2003-06-13
국가 한국


이해를 해야 느낄 수 있는 공포와 슬픔.. 난 아직도 그 공포와 슬픔에 가슴이 아프다. ★★★★★
lhnwb20  2003-06-17
모든게 밝혀지기 전까지 별반개, 다풀리고난후 별 내개 ★★★
hifigaro  2003-06-17
재밌었어요. 혼자봤음에도 그리 무섭진 않았지만. 뭔가 많은 생각을 하게했던 영화였네요. 반전도 괜찮았고 ★★★★★
kawa2  2003-06-17
진짜 한개도 안무섭고 돈아까웠음...--a
kangsoo02  2003-06-17
정말무서웠어여특히소리태문에더놀라는것같아요^^ ★★★★★
rlatnwl118  2003-06-17
재미뜬데 ★★★★★
babosy1004  2003-06-17
괜찮은 시나리오 같은데, 무서움에 급급하느라 시나리오를 잘 살리지 못한 것 같다. ★★★☆
easymake  2003-06-17
마지막 반전이 잘 이해가 되지않는다.하지만 무서웠다..긴장감을 늦출수없었기에.재미나게 본것 같다..그래 ★★★★
cholyg  2003-06-17
진짜 무서웠다,, ★★★★★
soulblack83  2003-06-17
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볼만했다 ★★★★★
hsw1128  2003-06-17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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