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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화, 홍련 (A Tale of Two Sisters) 
감독 김지운
배우 임수정 / 문근영 / 염정아 / 김갑수
장르 호러
등급 12세 이상 관람가
시간 115 분
개봉 2003-06-13
국가 한국


기대하고 봤건만..재밌다는 사람 이해가 안간다..-.- ★★
iwantu  2003-06-16
솔직히 재밌었다..끝나고도 남는 장면들..그게 더 무서웠다는^^;; ★★★★☆
mola252  2003-06-16
솔직히 어설프고 어의없다.. 왜 열광을 하는지. ★☆
kissshin  2003-06-16
몇개의 공포신은 정말 밤에도 생각남...잼나게 본편.. ★★★★★
woomi37  2003-06-16
슬픈공포! 임수정의 가능성을 확인한 영화. 스토리라인이 약한게 흠. ★★★★
collezione  2003-06-16
속도감있는 카메라 워크속의 작은 심리와 크다큰 공포의 조합!! ★★★★★
konewkr  2003-06-16
끝이 좀 아쉽다... 그리고 귀신이 나오기 전부터 소리 지르는 사람들 때문에 웃음이 나왔다 ★★★★
yys0806  2003-06-16
영화가 끝난후 장면들을 상상하며 생각하게 하는 영화...좀..난해하진 않았나??하는 아쉬움도 살짝.. ★★★★
wuddl7  2003-06-16
힘든영화...눈감고 소리지르느라 반은 못본것 같다ㅡㅡ; 몇칠 지났는데 아직도 밤에 잠도 못자구.. ★★★★☆
winner282  2003-06-16
남자들!! 바람피지 맙시다!! 바람피면 이케되여^^ ★★★★★
a2495612  2003-06-16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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