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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화, 홍련 (A Tale of Two Sisters) 
감독 김지운
배우 임수정 / 문근영 / 염정아 / 김갑수
장르 호러
등급 12세 이상 관람가
시간 115 분
개봉 2003-06-13
국가 한국


이것보다는주온이란일본영화가 더기대.주온은이제까지의공포영화가 무색할정도로 무서움. ★★★★☆
kss2542  2003-06-14
어째 마지막 장면이 눈 앞에 아른거릴까, 수미야. 수연이를 구해줘.. ★★★★☆
erin13  2003-06-14
반전이 설명조차 불가능하다. 1909가 쓴거는 영화를 표면적으로만 보고 쓴것.. 실망하지 마세요; 정말 많이 ★★★★☆
ohmygodwj  2003-06-14
자꾸만질문을하게되는평범하지않은영화였다.'성스러운피'와비슷한것같고 ★★★★
fides  2003-06-14
실컷 소리지른 것에 만족 한다 ★★★★★
yakiden  2003-06-14
볼땐무섭지만 보고나면안무섭군..-_-.그래도 재밌다 ★★★★★
loda1212  2003-06-14
단순히 소리만 지르고 넘어갈 공포영화는 아니다. ★★★★★
mh411  2003-06-14
"링"의 장농버젼.. 영화보신 분들은 아실거예요 무섭긴 커녕 웃긴 영화... ★★☆
meotjim  2003-06-14
귀신인지 애잔지,, 별루 안무섭다,, 글구 염정아 연기 멋지다,,ㅋㅋ ★★★
mhtop  2003-06-14
진짜 너무 안 무섭네...ㅡ.ㅡ
hk7414  2003-06-14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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