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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화, 홍련 (A Tale of Two Sisters) 
감독 김지운
배우 임수정 / 문근영 / 염정아 / 김갑수
장르 호러
등급 12세 이상 관람가
시간 115 분
개봉 2003-06-13
국가 한국


뭐야..음향만컸지집에서보면최악이겠다... ★★
ppora18  2003-06-13
나름대로 만족해요..정말 무섭더군요.. ★★★★
leo0022  2003-06-13
진짜로 무서운건... 잊으려고 죽도록 잊으려고 애를 써도... 끝까지 따라오는 엿같은 기억들... 자책감이 ★★★★★
j9331703  2003-06-13
나라도 미치지 않을까 싶다... 무서웠고, 지금은 슬프다... ★★★★☆
saltkikik  2003-06-13
음...처음의 그 긴장감,공포가 계속되었다면 좋았을텐데... ★★☆
pisunikkang  2003-06-13
앗 넘 무섭다...생각만해두 소름이..ㅡㅡ;; ★★★★★
mariah01  2003-06-13
정말,,, 공포영화 싫어하는데요,, 이거 정말 최강입니다! 헉! 소리지를 수도 없어요,,, ^-^; ★★★★★
dali0511  2003-06-13
2시간동안 고문이다. 심하게 무섭다. 이제 공포영화 절대 안봐... ★★★★★
chukasa  2003-06-13
무섭고도슬픈영화우리나라공포영화중최고!! ★★★★
guriguri1022  2003-06-13
전체적으로 흥미있게 재밌게 봤는데 반전에 대한 이해가 좀... ★★★★
mk3787  2003-06-13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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