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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미있게 봤다. 두 소녀의 연기 정말 좋다. 극장에서 봤는데 사운드 또한 멋지다. |
★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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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영환데 평점이 666이라.. 기분나빠서 한표^^ |
★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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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다소 처음도입부분에서 조금 지루한면이 있는데 갈수록 빠져들더군요...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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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반부는 어떻게 이런 사실들이 일어 났는지로 매워졌다. 하지만 이상한 부분도 많았다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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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론에서 떠들던 것보다 별로였다 극장에서 안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|
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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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전이라고나 할까... 이해가지 않는 부분이 많다고 느껴진다. (임수정 짱~!)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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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부와 통속이 가미된 스타일리쉬한 공포극. 오히려 두자매가 안고있는 슬픔의 무게가 더 강한 영화. |
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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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스센스와 디 아더스가 연상돼는 영화, 그러나 그런대로 잘 만들어진것같다. |
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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