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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화, 홍련 (A Tale of Two Sisters) 
감독 김지운
배우 임수정 / 문근영 / 염정아 / 김갑수
장르 호러
등급 12세 이상 관람가
시간 115 분
개봉 2003-06-13
국가 한국


날씨가 참 덥다 장화 보고나니 더 덥다
suckchun  2003-07-17
영화가 너무 끔찍한것같고 무서운장면도있다. 그래도 이영화는 정말 재미있는것같다. ★★★★★
thfkcvop  2003-07-17
창조적 변형이라 하기엔 다른 영화 따라한 흔적이 너무 많이 보임
nately  2003-07-16
중간에 깜짝깜작 놀라기는 한데.. 스토리가 쫌 어정쩡했다.. ★★☆
ylm2  2003-07-16
무서우면서도 슬픈 영화 괜찮았다 ㅅㅅ ★★★★
boodle  2003-07-16
보지 마쇼 지금 잼나는 영화 많이 합니다 돈이 남아도는 사람만 보길...
movib  2003-07-16
많이 무섭진 않았지만, 재미는 있었다! ★★★☆
jyouni  2003-07-16
난 꽃무늬로 도배된 집이 좋아..좋아....좋아.. ★★★★
droopytoto  2003-07-15
공포적인 내용의 빈약함을 왜 꼭 귀따갑도록 시끄러운 음향으로 가리려하는가!! ★★
nagari  2003-07-15
자아를 잃어버린 언니의 아픔이 새로운 느낌의 공포를 만들어냈다 ★★★★
lusylee  2003-07-15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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