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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화, 홍련 (A Tale of Two Sisters) 
감독 김지운
배우 임수정 / 문근영 / 염정아 / 김갑수
장르 호러
등급 12세 이상 관람가
시간 115 분
개봉 2003-06-13
국가 한국


그나마 볼만한건 미술과 세트디자인뿐. 엉성하고 쓸데없이 꼬아놓기만한 줄거리에 성의없는 결말. ★★
2435479  2003-06-26
피할수 없으면...즐겨라...무서움을... ★★★★
tizy84  2003-06-26
음....슬픈영화다....ㅡ.ㅡ;; ★★★
sultan11  2003-06-26
이전평을 쭉 읽어보니 계속 똑같은 레파토리,파이트 클럽은 무슨 그리고 살인의 추억과 비교하지 마 기분
laog  2003-06-26
두시간동안 긴장하고 보긴 했당.. 약간의 아쉬움이 있지만 ★★★★
nayoung2001  2003-06-26
재미없는영화 ★★☆
ls016884  2003-06-26
파이트클럽의 한국공포판. 그래두 잼난다. ★★★★
fnzlsla  2003-06-25
무식하게 공포를 조작한 다른 영화와는 달리 슬픈 공포영화였다 ★★★★★
rnjs123  2003-06-25
내가 이상한건가? 첨에 이해는 못했어도 무지 잼있게 봤는데... ★★★★★
suk512  2003-06-25
재미없다.....차라리 튜브가 휠씬 낫ㄸ ㅏ ㅡㅡ
bjw8712  2003-06-25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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