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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나라의 영화 발전에 한 획을 그은듯 생각된다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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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제규 감독님 당신은 우리나라 영화계의 희망이십니다. 존경합니다 |
★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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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이컸다.. 하지만 다른것을 찾을수없고..스토리 역시 진부하다... 아깝다 |
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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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닝타임이 좀만 더 길었어도.지루할때쯤 제대로 한방 날려준 영화였다. |
★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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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번 더 보고 싶네요 언능들 보세요~^^ 정말 감동적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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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분이라는 시간이 14초와도 같았다.. |
★★★★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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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동의 도가니..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영화를 만들수 있다니.. 헐리우드 못지 않은 우리 한국영화~!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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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동적이었습니다.. 마지막에 눈물이 나왔다..ㅠ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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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에서 이런 영화가 나온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한다. 보면서 정말 펑펑 울었다. 최고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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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적인 전쟁묘사, 형제애 저는 볼만하던데요~ |
★★★★☆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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