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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고괴담 세 번째 이야기 : 여우계단 (Whispering Corridors III : Wishing Stairs) 
감독 윤재연
배우 송지효 / 박한별 / 조안 / 박지연
장르 스릴러 / 호러
등급 12세 이상 관람가
시간 97 분
개봉 2003-08-01
국가 한국


돈 아까운 영화
rockpd  2003-08-05
3편이젤 나은것같았는데--;;송지효맞나..?조안이랑 연기 잘해서 별 4개--;;그냥 무난했음..-- ★★★★
berele  2003-08-05
아;; 이따위 영화 진짜 돈 아깝다. by Jun
actr106  2003-08-05
여고괴담 시리즈는 여고괴담1에서 끝냈어야 한다.. ★☆
cheken  2003-08-05
무서운건 뚱뚱할때 조안의 얼굴뿐..이제 무서운거 나오겠지..하는데 끝나버리는 영화
winice  2003-08-05
난 영화 내내 웃었다. 아직도 소리로 공포를 만드네.. 스토리 누가 짠거야. 뭐 세 배우의 연기는 ★★★★ ★★☆
uzea  2003-08-05
이영화왜만든걸까?보는내내돈아까워죽는줄알았다.아주허술한스토리와박한별의어설픈대사.그나마송지효눈빛
86sky  2003-08-05
머가 무서운지.. 먼 스토린지.. 송지효연기는 좋았으나.. 박한별의 엥엥거리는 소리는 못참겠더라..
viky80  2003-08-05
내친구가 도대체 언제 무서워지냐고~계속조르다가 영화가 끝나버렸다! ★★☆
raider99  2003-08-05
이애기 저애기 짬뽕해놓은 영화
pnb1968  2003-08-05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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